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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를 향한 열정의 달리기, 티에리 앙리 Sports

티에리 앙리

1977년생 188cm, 83Kg

 

티에리앙리는 빈민가에서 태어나 순탄치 않은 유년기를 보냈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 자란 그는 축구에 대한 열정을 놓지 않고 13세에

뱅거 감독이 앙리의 재는을 인정해 입단테스트 없이 AS모나코에 합류시킵니다.

그는 94-95시즌 프랑스리그를 시작으로 4시즌을 뛰며

98년 프랑스 월드컵에서 3골을 터뜨리는 등 잠재된 최고의 스트라이커라는 점을 확실히 보여준 후

98-99시즌을 끝으로 AS모나코에서 유번투스로 전격 이적합니다.

 

유벤투스에 이적한 앙리는 한 시즌 동안 3골 2어시스트라는 부진과 함께

이로인한 팬들의 야유속에서 시즌을 보내고

다시 아스날의 웽거 감독의 제안에 의해서

아스널로 1100만 파운드의 이적료로 아스널로 이적을 합니다.

 

아스널로 이적한 앙리는 최전방 스트라이커의 포지션을 맡아

첫 해 99-00시즌 31경기 출전해 17골을 터뜨리며 "아스널의 킹"의 서막을 알립니다.

앙리의 아스널에서 기록을 보면 정말이지 대단합니다.

00-01시즌 35경기 17골

01-02시즌 33경기 24골(득점왕)

02-03시즌 37경기 24골(득점2위)

03-04시즌 37경기 30골 (득점왕, 아스널의 무패 우승)

04-05시즌 32경기 25골(득점왕)

05-06시즌 32경기 27골(득점왕)

06-07시즌 17경기 10골

 

99년부터 07년까지 254경기 174골(리그)이라는 기록을 남기며

전 시즌 두 자리 수 득점...

리그 무패 우승 등..

이때가 아스널의 전성기가 아닌가 싶습니다.

앙리는 아스널의 전성기를 최전방에서 이끌며 아스널의 킹이라는 호칭과 함께

아스널은 앙스널로도 불리게 될 정도로 앙리의 팀내 위치는 정말 대단했고.

앙리는 아스널을 사랑했고 아스널 팬들도 그를 진심으로 사랑했습니다.

 

06-07시즌을 마지막으로 아스날의 킹이었던 앙리는 바르셀로나로 이적합니다.

영원한 아스널 맨일 줄 알았던 앙리가 바르셀로나로 이적하면서 많은 팬들이 맘 아파했죠...

이적 후 첫 시즌은 리그적응, 팀적응의 이유로 약간 부진했지만

07-08 시즌 30경기 12골로 프리메라리그 데뷔시즌을 장식합니다.

08-09시즌, 바르셀로나에서 최고의 선수들과 최고의 시즌을 보내죠.

프리메라리가, 챔피언스리그, 코파델레이를 싹쓸이하면서 트레블을 이뤄냅니다!

 

더블과 트레블, 리그 무패 우승을 이룬 최고의 선수, 프랑스와 아스널의 영웅,

티에리 앙리.

최근 아일랜드와의 A매치에서 핸드볼 논란으로 구설수에 오르며

명예에 금이 가긴 했지만 최고의 선수임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티에리 앙리의 축구를 향한 열정의 달리기. 계속 되길 바라며,

앞으로 바르셀로나에서 새 역사를 쓰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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