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로그


스파이크 런닝화 부터 리복 직텍까지, 그들의 도전은 계속된다. Fashion Item

리복은 최초의 스파이크화를 개발한 J.W Foster에 의해 1895년 설립됩니다.

포스터에 의해 개발된 스파이크 런닝화는

선수들의 엄청난 기록향상을 가져오며최고의 런닝화로 인정받게 됩니다.

리복의 탄생은 기존 운동화에 대한 혁신으로 부터 시작 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스파이크로 시작된 리복의 운동화에 대한 기술개발은 지금까지도 이어져 오고 있네요.

[스파이크 런닝화의 시작은 리복이었다]

 

 

1989년, 리복은 운동화의 가장 탁월한 착화감을 느낄 수 있게하는 기술인  "The Pump"를 선보입니다.

운동화 갑피에 공기 주머니를 삽입하여 펌핑을 통해 원하는 착화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기술입니다.

 

[운동화 갑피에 삽입될 공기주머니(좌)와 제작하기 위한 틀(우)]

 

리복 펌프 퓨리는 원래 달리기를 위한 운동화로 출시 되었습니다.

퓨리는 다양한 컬러로 출시되었고 여러 콜라보레이션 모델들은 매니아 층을 만들어 낼 만큼

이슈화가 되었으며, 당시로서는 혁신적인 디자인으로 패션피플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The Pump 기술이 적용된 런닝화 "리복 퓨리"]

 

 

2000년, 리복은 혁신적인 쿠셔닝 시스템인 DMX를 개발합니다.

DMX는 아래 5개의 공기방과 발의 중앙 부분 1개의 공기방, 그리고 연결 터널로 구성되어

발의 이동에 따라 공기가 순환을 하면서 최적의 쿠셔닝을 제공하는 기술입니다.

[쿠셔닝을 위한 DMX기술]

 

 

2008년, 리복은 헥스라이드라는 기술을 발표합니다.

헥스라이드는 최고의 내성을 가지는 것으로 알려진 육각형의 벌집모양 구조물을 하고 있는데

신어본 사람들 중에는 에어맥스보다도 뛰어난 쿠션감을 보인다고 얘기를 하더군요..

[뛰어난 쿠셔닝을 제공하는 기술, HexRide]

 

 

그리고 2010년 올해,

리복에서는 또 한 번 혁신적인 기술을 적용시킨 운동화를 출시하는데, 바로 ZIGTECH입니다.

지그재그 모양의 아웃솔은 쿠셔닝 제공과 동시에 다리에 전달되는 충격을 분산시키고 줄여주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또한, 다른 런닝화에서는 찾아볼 수 없는 추진력을 만드는 역할도 한다고 하는군요.

 

[2010년 리복의 글로벌 전략 제품, 직텍(ZIGTECH)]

 

리복은 탄생부터 지금까지 끊임없는 혁신을 이어왔죠.

한 때 기술력하면 리복이란 말이 있을 정도였으니까요..

2006년, 리복은 아디다스에 인수되면서 예전의 모습을 되찾아가고 있다고 생각됩합니다.

계속적인 연구개발 부문의 투자를 통해 발전해 나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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