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딩점퍼/윈터자켓] 나의의 트렌디한 겨울 일기 with 패딩점퍼 Ⅱ 당구장 & 오락실

^^
지난 번에 이은,
트렌디보이의 트렌디한 겨울 일기
with 패딩점퍼
이 번엔,
당구장/피씨방/오락실 편

친구들과 함께 당구장에 갔다.
여자친구도 있었기 때문에,
평소와는 달리 포켓볼 내기.
간지 좔좔 패딩점퍼 입고 대기 중인
트.렌.드.보.이

나는 줄공(?)팀이었다.
여자친구랑 내 친구랑 편을 먹고,
나는 친구 여자친구랑 편을 먹었는데,
여자친구 팀이 승리.
(여자친구가 포켓폴을 좀 잘 친다. 고딩 때 부터 쳤다고 한다.)

패배가 다가올 수록....
표정이 점점 굳어진다.

그래도 뭐, 끝까지 최선을 다했다.
(사진으로 보니 나의 간지 패딩점퍼가 마치 가죽점퍼 같군!!)

포켓볼은 결국 졌고...
공을 줄줄이 세워 놓고
똥폼 한 번 잡아봤다.

친구 커플과 찢어져서, 여자친구와 PC방에 갔다.
우리가 자주 가는 홍대의 XX PC방.
하도 자주 가서 커플 정액권 끊었다며...

간단히 게임 하고,
근처 오락실에 갔다.
트렌드보이는 운전 중.

뭔가 라이더 자켓 느낌도 나는 나의 패딩점퍼.
신의 손놀림으로 운전 중.
진짜 자동차로 이렇게 운전할 수 있는 길이,
우리나라에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작은 바람.

이 번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총쏘기 게임.
요거 한 방이면 스트레스 제로!

준비하시고

쏘세요!

여자친구가 인형 갖고싶다고 하길래,
인형 뽑기 기계 앞에 섰다.
나의 검정색 패딩점퍼와 흰색 인형들이
묘하게 대비를 이루고 있군.

무려 5번이나 다른 기계에서 시도를 해봤지만,
모두 실패......
역시 나는 공짜운 같은 건 없나보다.
(그래도 마지막 사진 꽤나 맘에 든다. 패딩점퍼도 간지! 옆모습도 꽤 괜찮아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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